전체 14
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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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레블 통해 6월 12일에 South link 6/21,22,23 예약확정 하였는데 6월 20일 새벽 출발이어서 바우처 프린트 해가려 하는데 6월 19일 밤 11시 가 넘었는데 아직도 안보내주시네요. 이거 뭐 하시는건가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해당 바우처로는 골프장에 체크인이 불가합니다. 원본 바우처는 티오프 약 3일전 메일로 발송 드리오니 꼭 원본 바우처를 골프장에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내용이 포함된 바우처만 있고, 바우처는 메일도 안보내주시고, 이렇게 업무 처리하시면 믿고 예약 하겠습니까? 다음부터는 몽키트레블 이용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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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건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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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몽키트래블을 잘 이용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 가지 건의를 드립니다. 전 원래는 아고다를 이용하다 후배의 이야기를 듣고 몽키트래블을 많이 이용해 왔습니다. 실제로 정말 정확한 예약과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편하게 이용을 해 왔습니다... 근데 요즈음 아고다와 가격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방금 예약을 취소한 리비에라 맨션 호텔의 경우 아고다는 38.662원입니다. 물론 텍스가 붙지 않은 금액이지요.. 지금 몽키는 오만 얼마일껍니다. 얼마전부터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 월드 마일라 호텔의 경우도 그랬구요.. 이런 부분들 확인 부탁드립니다. 몽키를 사랑하기에 두서없지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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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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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여행시 날씨때문에 당일 갑자기 코론에서 마닐라로 국내선 비행기가 결항되었어요.스콜성비때문에 T.T 급히 몽키로 연락했지만 당일취소라 어쩔수없단 말만 들었어요. 결항확인서까지 받았지만 호텔정책이라 도와줄수없다고 3박예약이라 첫박호텔비가 통째로 날라가고 코론에서도 하루더 호텔을잡아 호텔비가 이중으로 나갔는데... 하루 체크인도 안하고 숙박비날렸으니 다음날 아이조식이라도 서비스해줄수있게 도와달라니까 어쩔수없단말만..... 아무리당일취소라고 천재지변으로 비행기가 못떠서 호텔비를 하루통으로 날라는데 아무런도움이못되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다는 말은 조금 많이 서운했에요...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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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직원 : 몽키트래블 필리핀(카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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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상담 진행해주셔서, 처음 필리핀 페소로 BDO 은행에서 송금하고 예약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직장동료에게 몽키트래블 소개 받았는데, 친절하시고 좋은 가격으로 필리핀 호텔과 즐길 거리를 가이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애용할게요~ 카톡 상담직원 최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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