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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수빅ㆍ클락>클락/앙헬레스 | 클락 선밸리 컨트리 클럽 ![]()
어제 멤버코스를 진행해서인지.. 늘 만족했던 일반코스가 살짝 아쉬워지니.. 사람 마음 참 간사하네요.
아침부터 그랩 불러서 이동, 플레이 후 데스크에 콜택시 요청해서 돌아왔는데 친절함에 감사하게 되네요.
플레이에 중간중간 대기시간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늘어지기는 했지만.. 아마 중간 중간 현지인 분들이 플레이 하셔서 그런듯 합니다.
오늘은 걍 캐디분들과 장난치며 즐겁게 라운딩 했습니다. 플레이어나 캐디나 전날의 과음으로 인한 알콜 라운딩이였네요.
나날이 오르는 클락 골프 금액에 놀라고 있어서... 베트남이나 클락 말고 다른 골프도 새롭게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클락은 썬밸리 골프가 답인듯 하네요.
거듭 고객센터의 빠른 회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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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2023-09-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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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수빅ㆍ클락>클락/앙헬레스 | 클락 선밸리 컨트리 클럽 ![]()
역시 클락 골프는 썬밸리가 갑이네요.
여러번 방문했지만, 멤버코스는 처음 진행해보았습니다. 사전에 추가금 내고 예약한 멤버코스였는데, 일반코스와 달리 뭔가 프라이빗한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골프야 뭐... 스코어나 실력이 즐거움에 중요하겠지만 나름 너무나 즐거운 라운딩 이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동남아 골프시 얼음주머니와 텀블러를 꼭 챙겨가서 얼음을 채워다니곤 합니다. 식당에서 얼음 채우려 하니 생각보다 비싼 금액을 얘기해서 1번 놀랐네요. 저같은 회원 분 계시면... 늘 그런건 아니겠지만 보이는 그늘집에서 50페소 정도 주고 채워달라고 하시는게 나름 저렴합니다. 얼마 안하는 금액이긴 하지만 베트남에서 무료로 채우던 얼음을 인당 100페소씩 주고 채우기에는 좀 기분상..ㅎㅎ
썬밸리의 경우, 미모사보다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있지만, 코스 자체가 오르막 - 내리막 이어지는 코스에 저같은 백돌이는 어질어질 합니다. ㅎㅎ
그래도 아침부터 탁트인 시원한 뷰에, 덥기는 해도 여름 더위 같지 않은 선산함도 중간중간 즐기며 즐거운 라운딩이였습니다.
아쉬운건... 점점 더 오르는 금액에 예전에 좀 더 많이 방문할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용.
이번 여행에 예상치 않은 문제가 발생해서 고객센터 여러번 문의드리며 번거롭게 해드렸는데, 빠른 회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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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 2023-09-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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