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3,0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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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마닐라 근교>라구나/카비테 | 할로우 릿지 필리피나스 골프 (구 - KC 필리피나 골프 클럽) ![]()
할로우릿지 알라방근처라 위치가넘좋은데장점
단점...
캐디는1점도아까움
82번캐디최악이었습니다
여러동남아 다녀와봤지만
이런캐디가 있나할정도로
개념없음
첫홀부터 전화질에 18홀돌때까지 전화질에 살다살다처음봄
주머니에과자넣고 쟁일먹고
채도 똑바로안주고 내가갔다침
차라리 노캐기다더낳음
넘어이가없어서 가족란딩가서
기분좋게여행와서 와...답없음
이런캐디 첨본다고느낌
먹는건 왜이리밝히는지
다른캐디들9돌고 간식하나씩먹으라하니 젤비싼거들고 빵이라
음료수까지 챙김
진짜 대책없음
대체로 캐디들이 나이가많음
다시방문하고싶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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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쌤 2025-02-0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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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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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마닐라 근교>안티폴로 | 선 밸리 골프 클럽 - 마닐라 ![]()
이번 필리핀 골프에서 정말 가지 말아야 하는 곳 1등 골프장 입니다. 그린에 잔디가 없습니다. 그냥 모래밭이고요. 첫날 카트를 몇대 타야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희는 2명이 2인 카트 한대를 빌렸는데 캐디들이 뛰어다니는 상황이 생길걸 몰랐습니다. 베트남은 캐디들이 2인승 카트 뒷면 올라타서 이동하는데 필리핀은 캐디들이 언덕이고 뭐고 뛰어다니고 몇 홀 지나니 불만스런 표정과 행동으로 정말 불편해졌습니다. 그래서 9홀 후 카트를 한대 더 빌려서 캐디들 타고 다니게 했습니다. 도데체 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었어요. 골프장 같지도 않은 곳에 와서 캐디들 비위나 맞추고 있다니..세째날 다시가야 하는 상황에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집사람이 예약을 하고 비용을 지불했으니 가자고 하여 다시 갔으나 스타트존 입장하며 무식한 마샬과 싸움으로 골프를 시작 했습니다. 이유는 7부 바지가 골프웨어가 아니라 입장이 불가하다는 지적질을 하길래 마크앤로나 브랜드 모르느냐? 골프웨어가 맞다. 라고 하니 아니다 청바지다. 이런 억지를 부리길래 큰소리좀 쳤더니 다른 직원이 달려와 골프웨어 맞다고 하여 약 15분의 실랑이 후에 티박스에 올랐습니다. 물론 첫티샷은 왼쪽으로 당겨진 ob겠죠?ㅋ
앞으로 공짜로 오라고 해도 안가고 싶은 골프장 1위에 올려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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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5-02-0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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