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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3,101

[호텔] 메트로 마닐라>파사이 | 벨몬트 호텔 마닐라

공항이랑 너무 가깝운 매리트가 저한테는 저무 커서 벨몬트로 숙소 정했어요ㅎㅎ 마닐라는 처음 여행온건데 친구랑 둘이 쓰기에 방이 작지도 않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조식은 음... 전날 과식을 한 관계로 첫째날은 패스하고 둘째날, 마지막날 이렇게 두번 먹었는데 완전 맛있어요~ 정도는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어용^^ 댓글(0)
8.8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9
친절/서비스
8
위치/교통
9
조식
9

[호텔] 메트로 마닐라>파사이 | 마이다스 호텔 앤 카지노

마이다스는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지노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아주 가끔씩 잠 안올때마다 내려가서 슬롯머신 조금하다가 다시 자곤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겠더군요. 지은지 오래된 건물이라고 하기엔 너무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 있어서 묵는내내 만족했네요. 함께온 일행들과 골프장을 아침 일찍 가야해서 픽업시간이 조식 시작시간과 맞물려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 몽키직원분께 여쭤보니 조식 포장해서 골프장 가는 길에 먹을 수 있게 준비해 주시겠다고 해서 너무 감사했네요. 도시락으로 준비된 조식도 참 괜찮았어요. 마치 소풍나온 어린애마냥 일행들과 골프장으로 가는 차안에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댓글(0)
10 /8.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10

[호텔] 메트로 마닐라>파사이 | 골든 피닉스 호텔 마닐라

호텔을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이 아닌지 첨에 방찾는데 한참을 헤매었네요...ㅠㅠ 하지만 지은지 얼마 안된 호텔 답게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지라 찾기 힘든 방도 몇번 왔다 갔다 하다보니 담날부턴 바로 찾아 갔네요ㅎㅎ 아이들이랑 수영장도 이용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가성비 나쁘지 않았던 호텔이였네요^^ 조식은 원래 잘 안먹는데 어차피 포함되어 있는 거다보니 무거운 몸을 이끌고 먹었는데... 먹길 잘 했단 생각이 듭니다. 조금 짠 것 빼곤 대부분 다 맛있었어요. 댓글(0)
8.8 /8.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9
친절/서비스
9
위치/교통
7
조식
10

[호텔] 메트로 마닐라>파라냐케 | 시티 오브 드림 누와 호텔

방에 준비된 집기구 들이며 침구며 너무 고급스럽고 좋았어요^^ 확실히 가격은 부담이 좀 될 정도로 비싸긴 했지만 가격에 걸맞는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방과 직원들의 수준 높은 서비스에 대만족 했어요ㅎㅎ 시티오브드림에는 누와 말고도 하얏트랑 노부도 있던데 다음번엔 이 두곳에서도 자보고 싶네요~ 댓글(0)
10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10

[호텔] 메트로 마닐라>마닐라 | 아멜리에 호텔

위치가 워낙 메리트가 있어서 다른 부분들의 조금 부족했던 부분들은 개인적으론 커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도보로 충분히 이동 가능한 거리에 로빈슨이라는 대형 몰도 있고 주위에 식당들도 워낙 많아서 지내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네요. 조식이 살짝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댓글(0)
9 /8.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9
친절/서비스
9
위치/교통
10
조식
8

[투어] 세부>세부 본섬 | 세부 오슬롭 투어 (고래상어 + 투말록폭포 + 오슬롭성당)

제주항공이 좀 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약속시간 보다 40분 일찍 집합장소에 온거 같네요. 기사님 연락처로 전화해서 만남. 가는중간에 빠르게 편의점 들렀다가 맥주를 사고, 거의 다와서 졸리비 들렀다가 먹을 테이크아웃 했습니다. 기사님 말로는 시간이 별루 없다고 하더라구요 도착하니 동트기 전이였는데 사람은 엄청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6시쯤 도착했는데 한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고래상어 보로 들어간거 같네요. 생각보다 바다물이 흐려서 잘안보였습니다.(나중에 들으니 몇일전 필리핀 지진의 영향으로 바다가 뒤집어? 졌다고 하네요 ㅠ 먼지 가라앉으려면 몇일 걸린다고) 엄청 큰 고래상어를 바로 옆에서 본다는거 자체만으로 만족스럽고 고프로 같은거 있으시면 가져가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바다 너울이 있어서 20분정도만 있어도 체력이 쭉 빠짐니다. 30~40분정도 하는듯요. 두번째 두말록 폭포를 가는데 산중턱까지 차로 갔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볼게 폭포밖에 없어서 금방 봅니다. 보러 오길 잘했다 싶을정도로 경치가 좋아요. 사진만 찍고 바로오면 10분도 안걸리는거 같네요. 바로 밥을 먹으로 갔고 10시쯤 bbb리조트에 도착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가격에 비해서 퀄리티는 그냥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요기하기에는 괜찮아요. 저희 숙소는 모알보알 다이브샵이라 성당투어는 빼고 모알보알로 갔습니다. (12시에 모알보알 도착, 추가비용 있음) 운전기사님이 투어를 다 해주시는데, 운전실력이 좋으시지만 너무 험하게 운전하셔서 이동중에 재대로 잠을 자거나 쉬지는 못했습니다. 기사님 잘만나는게 복불복일거 같네요. (아 타월도 재공해줍니다.) 댓글(0)
8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8
친절도
9
위치/교통
6
장비/시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