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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메트로 마닐라>마닐라 | 시티스테이트 타워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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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컨디션이 그리 나쁜편은 아니였습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실망을 하지 않을 정도는 되더라구요. 공시된 금액이 없어서 몽키에서
가격 문의후 견적 받아 예약 확정 받았는데 금액 대비 해서 사실 괜찮
은 호텔이였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다고는 말할수 없는 컨디션이였
지만 금액대비해서 괜찮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루정도 급하게
묵을 곳을 찾다가 예약했기에 그리 큰 기대를 하지도 않았고 너무 관리
가 안된 객실만 아니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체크인 했는데 사실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나쁘지 않은 컨디션에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조식
도 먹을만 했구요. 근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로빈슨 몰이라는 대형몰이
있어서 시간 보내기도 괜찮았고 먹거리도 많이 있는 편이라 위치 여건
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장기적으로 묵기에는 좀 그럴 수 있
지만 단기로 1박정도 생각하면 나름 나쁘지만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겠
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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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오 2019-05-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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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6.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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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메트로 마닐라>파식 | 애스콧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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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콧 체인의 레지던스 형 호텔인것이 일단 믿음이 가서 예약을
과감하게 했었어요~ㅎㅎㅎ 애스콧이야 워낙 유명한 체인이기도]
하고 유명한 만큼 관리도 잘되어 있을꺼라는 나름의 판단에서 비
롯된 선택이였습니다. 짧은 투숙기간이 아니라 업무차 마닐라 보니
파시오를 방문하게 된 것이라 7일간 투숙을 해야했기에 직접 빨래
를 했으면 해서 세탁과 건조가 함께 되는 드럼 세탁기가 구비되어
있는 레지던스 형 호텔을 찾고 있었는데 몽키에 딱 알맞는 호텔이
있더군요^^ 그곳이 바로 애스콧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점 이였
습니다. 객실도 굉장히 넓어서 함께 온 직장 동료 1명과 쓰기에 전
혀 불편한 점이 없었네요. 전체적으로 연브라운과 진브라운 컬러를
믹스한 가구와 인테리어는 머무는 동안 시각적으로 아주 편안한
인상을 남게 하기에 충분했으며 침대또한 아주 편해서 잠 설치지
않고 아주 잘 잤었습니다. 냉장고도 큰 사이즈로 준비가 되어 있
어서 일주일동안 먹을 식음료를 잔뜻사서 넣어 둘 수 있어서 여러
모로 편리했습니다. 밖을 나가보니 보니파시오에는 한국사람들이
종종 보이더군요~ㅎㅎㅎ 보니파시오 내에 한국인들이 많이 산다는
말이 사실이였나봅니다. 집같은 편안함에 매료되어 다음번 출장도
이 곳으로 예약 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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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이일 2019-05-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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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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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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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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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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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지내기 아주 괜찮은 콘도 입니다. 동생이랑 간만에
마닐라 여행 계획하고 온거라 호텔보다는 집처럼 지내기 편한
콘도로 예약을 한건데 저희 계획과 잘 맞아 떨어지는 숙소
였네요. 풀퍼니처라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던게 저나 제 동생이나
자취생활을 워낙 오래했던 터라 요리를 즐겨 하는 편이다 보니
맘편히 요리할 수 있는 모든 집기구들이 준비되어 있다보니
근처 로빈몰까지 사부작 걸어가서 장 한가득 봐온 후 매일 매일
푸짐하게 요리해서먹었네요. 호텔대신 콘도를 예약한게 정말
아주 잘 한 선택이였습니다. 진짜 편한 분위기에서 동생이랑 간만에
소주한잔 하면서 형제간 못했던 이야기도 잔뜩할 수 있었고 아주
뜻깊은 시간을 리젠시 그랜드에서 보냈던 거 같아 즐거운 발걸음
으로 돌아왔네요. 콘도텔 이용해 보시지 못했던 분들이나 집처럼
편하게 이용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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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2019-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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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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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메트로 마닐라>파사이 | 더 헨리 호텔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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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홈페이지에 있는 호텔 사진 본 후 너무 마음에 들어서
호텔 홈페이지도 방문해서 한참을 둘어 봤었네요ㅎㅎㅎ
일반적인 호텔 느낌이 아니라 전원주택 느낌이라 너무 고급
스럽고 막 그런 느낌~!!!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호텔인지
리뷰도 없고 가격 정보도 없어서 몽키에 따로 문의를 드려서
견적받아 이용했네요^^ 한마니도 제 소감을 함축하자면
"대만족" 입니다. 제가 마치 귀부인이라도 된 것 마냥 잘
가꿔진 정원을 거닐 수 있고 아주 넓게 잘 지어진 2층구조의
주택 형태의 여러채의 호텔은 마치 유럽의 전원주택촌을
연상케 하더라구요~~~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너무 가깝게 지내고 있는 여고 동창생 2명과 함께온 마닐라
여행이 더 헨리 호텔 덕에 아주 럭셔리해 졌답니다.
집 안으로 들어가면 정말 잘꾸며진 주방과 거실 그리고 금방
이라도 잠들어 버릴 것 같은 보기에도 푹신해 보이는 침대가
있구요. 그림같은 테라스와 정원에서 분위기 있게 친구들과
차한잔 느긋하게 마실 수 있는 예쁜 티 테이블 까지 정말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이런 곳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라는 게 오히려 저희한테는 유니크한 곳을 다녀왔다는 행복
감을 더하게 하는 부분이였어요^^ 동창들이랑 돈모아서
또 오기로 했다면 얼마나 좋았었는데 조금이나마 느낌이
오실려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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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docha 2019-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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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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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메트로 마닐라>마닐라 | 이그제큐티브 호텔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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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떼는 자주 오는 편이긴 합니다만 이그제큐티브 호텔에는
처음 예약을 했습니다. 6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괜찮은 호텔
찾기는 물론 무리라는 걸 잘 알지만 그래도 나름 정해놓은
예산이 있기에 예산에 맞는 호텔을 찾느라 고생을 제법 했지요.
현지 여행사가 그나마 저렴하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다가 결국 몽키에서 예약하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가격이 참 착하더군요. 몇개의 예상목록을 정해놓고 몇일 고민
하다가 결국은 이그제큐티브 호테로 결정을 하고 3일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말라떼 지역이 워낙 기반여건도 괜찮고 뭐
없는게 거의 없는 지역이라 파사이 쪽으로 나올 일도 없었네요.
호텔 객실도 참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침대가 그리 불
편하지도 않았고 조식도 입맛에 잘 맞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렴한 금액에 깔끔한 호텔 찾으시면 괜찮은 답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공항과도 그리 거리가 멀지 않아 돌아가는
길도 큰 불편함 없이 편하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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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2019-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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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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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존시티에 호텔이 위치해 있다 보니 공항과 거리가 먼것만 빼면
제 개인적은 의견으로는 나무랄데 없었던 호텔이였습니다. 조식
정갈하게 맛있게 나와서 잘 먹었고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로 3일간
아주 편하게 지내다가 돌아 왔습니다. 아주 호화스로운 호텔은 아니
지만 자주 봐도 질리지 않는 친한 친구 처럼 저한테는 그런 느낌의
호텔이 될 듯한 감명을 받았네요. 침대도 푹신해서 푹 잘 잤구요.
가격도 아주 적당한 것 같아서 다음번에도 마닐라 올일 있으면
몽키 통해서 이곳 또 예약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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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딤 2019-05-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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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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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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