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하면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헤난리조트를 찾아 한국인이 덜 가는 곳으로 리조트를 선택했어요. 몽키에서의 리뷰가 참 도움이 됐습니다. 우선 생각보다 조용해서 좋았고 보통의 리조트나 호텔 레스토랑보다 음식이 입에 맞아 맛있게 먹었어요. 같이 간 일행도 만족했구요. 보홀은 세부시티처럼 관광보다는 휴양느낌이라 리조트에서 휴식하며 지내기엔 정말 괜찮은 리조트네요. 다음에도 보홀에 오게 되면 예약할 것 같아요.댓글(0)
kimstoll 2019-08-07(수)
저렴한 가격에 호텔 픽업까지 해주고 시설이 깨끗해서 맘에 들었어요. 어딜가나 마사지사는 케바케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케바케라고해서 마사지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라 마사지사와 잘 맞진 않았어요. 워낙 마사지를 많이 받다 보니 깐깐해진 것 같네요. 같이 간 일행은 너무 시원하다고 또 오겠다고하네요. 댓글(0)
kimstoll 2019-08-07(수)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더위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근데 언제 또 이런 경험 해볼까요.. ㅎㅎ 신선해서 즐겁기도 했고 힐링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뭔가 엄청난 걸 기대하시는 분들은 실망하실 수 있겠지만 보홀이라는 섬에서만 느낄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점은 분명 큰 메리트 입니다. 세부에 있어도 픽업을 해줬기 때문에 시간은 오래걸렸지만 만족했던 투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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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toll 2019-08-07(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