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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세부>막탄 | 죠스 호핑 + 골드망고 그릴 점심 식사 (죠스 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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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호핑은 최고였습니다.
동남아에서 팁을 1천페소나 준건 여기가 첨입니다. 그만큼 현지스탭들 한국인매니저 모두 열심히 최선을 다합니다.
다이빙은 호핑신청한 5명 중 2명만 추가로 신청했는데 보라카이에서는 호핑할때 한쪽은 스노쿨링하고 다이빙 신청한 사람들은 다이빙하고 동시에 진행하던데 여기는 다이빙 신청한 사람들은 1시간30분정도 먼저가서 다이빙하고 돌아와서 다시 골드망고그릴가서 밥먹고 다시 바다나가서 호핑하는 시스템이더군요.
다이빙 업체는 죠스호핑에서 다시 위탁?하청? 뭐 이런걸 받아서 하는 곳이던데, 다녀온 2명 말로는 불친절하고 아무것도 못하게하고 뒷덜미잡혀서 바다속 끌려다니다 왔다고 재미도 하나도 없었다고 하네요.
사전에 호핑과 따로 한다고 상품설명이나 안내가 됐음 좋았을텐데 5명 동시에 픽업되서 나머지 다이빙 하지않는 3명은 1시간 넘게 의자에 않아서 대기하느라 시간만 날렸네요.
죠스호핑과 골드망고그릴 식사만 평가하면 10점 만점이구요, 사전안내부족과 다이빙은 감점드리고 싶네요.
다이빙업체는 죠스호핑으로 문의하라고 하고 죠스호핑은 몽키측에 문의하라고 해서 현장에서는 살짝 열받았었는데, 죠스호핑과 식사가 만족스러워서 클레임 없이 후기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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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시러 2019-12-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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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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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제이파크나 마리바고 라인의 번화가에 있는 리조트가 아닌 다음에야 나쁘지 않습니다.
리조트 바로 옆에 카바나레스토랑있구요, 길건너면 트리쉐이드스파, 망고봉봉네일 있습니다.
조식 으리으리 하진않지만 나쁘진 않구요, 특히, 빵종류가 맛있습니다. 리조트내 이비자클럽 있어서 분위기 내기 좋습니다. 단, 이비자클럽 가시면 그냥 간단히 맥주에 감자튀김정도 시키셔서 공연보시고 분위기만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저희는 5명이서 공연도 보고 저녁식사도 할겸해서 호텔프런트를 통해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음식은 쉣입니다. 맛없거나 먹을만한데 새똥만큼 주거나, 하이튼, 가격 비싸고 양적고 맛없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오던데 주위 다른팀 보니까 거의 맥주1~2병에 안주하나 시켜놓고 분위기 즐기던데 음식 많이 시키고 먹는건 거의 한국인팀 밖에 없었습니다. 여자4명 남자1명 총5명가서 맥주랑 음식 몇가지 소소하게 먹었는데 18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공연은 나름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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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시러 2019-12-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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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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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여기, 역대급 최악입니다.
동남아 자유여행 10년차구요, 세부만 6번 다녀온 1인입니다. 회사직원들과 짧게 3박5일로 워크샾온거라,
밤비행기도착 감안해서 저렴하게 마사지+ 0.5박 할 생간으로 5명 입국팩 예약했습니다. 차가 안와서 픽업차량만 한 20분 기다렸구요, 도착해서 샤워실을 갔는데, 시설이 참...할말이 없었습니다.
마사지받고 그자리에서 취침하는 방식인데요, 5명 한방에 들어갔는데, 눕는 매트의 시트가 다찢어지다 못해 해진데다 누렇구요, 바닥은 청소를 언제 한건지 오일이 들러붙어서 이끼처럼 미끌미끌하고 밤새 내내 사람들 다니고 직원들 말소리로 시끄러워서 잠1도 못잤습니다. 공항하고 가까운거 빼고는 장점1도 없습니다.
요약하면, 드럽고 시끄럽고 낡았습니다.
동남아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파중에 진짜 이런곳은 첨 봤네요! 그냥 저렴한 호텔로 도착날 1박하시고 몇시간이라도 편하게 주무세요~ 아님, 다른 입국팩 업체를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예전 짐바란 스파때는 오히려 갠찬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지금은 아닙니다. 특히, 일행 중 여성이나 아이들 있는 팀은 여기는 생각도 하지마세요!!!
만족도가 0점이 입력이 안되고 최소 2점부터 입력이
되는 관계로 2점 체크했는데 마이너스 2만점입니다.
장사 그딴식으로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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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시러 2019-12-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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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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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세부>막탄 | 죠스 호핑 + 골드망고 그릴 점심 식사 (죠스 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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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호핑: 역대급 호핑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최고입니다. 바다나가서 스노쿨링하고 배위에서 맥주나 음료수랑 과일먹는건 비슷한데 현지 스탭들과 한국인 매니저분의 성실함과 노력이 최곱니다. 이동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고 라면도 완전 맛있습니다. 특히, 팀별로 담당 스탭이 1~2명씩 붙는 시스템이라 일행중에 수영을 못하거나 스노쿨링 첨 하시는분 있어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현지 스탭이 다 케어 해줍니다. 호핑만 한 10번 해봤는데요, 여기는 바다에 안들어가도 돈 안아까울정도로 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골드망고그릴: 세부에서 먹은 식사 중 여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왠만한 유명식당은 다갔는데(카바나, 이비자, 란타우 등등) 여기가 최고였습니다. 시설, 위치, 음식, 친절 모두 최고였구요, 세부가면 다시 꼭 갈 예정입니다. 1인당 500페소 충분히 먹고 남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5명 중 2명이 체험다이빙을 추가했는데 스노클링할때 같이 하는게 아니고 다이빙은 1시간30분을 먼저 가서 하고와서 다시 골드망고에서 밥먹고 다시 바다로 나가는 프로세스인데 사전에 그런 안내도 설명도 없었고 전날에 연락와서 11시~12시 막탄 픽업인데 9시40분까지 로비에서 기다리라고 해서 왜 그리 일찍 나가야 하냐고 물으니 다이빙을 먼저하기때문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나머지 호핑만 하는 3명은 그렇게 같이 픽업되서 귀중한 1시간30분을 다이빙팀 기다린다고 대기했습니다. 다이빙은 죠스호핑에서 다시 다이빙업체로 재위탁?을 한거였구요, 자기들은 모른다는 식으로 죠스호핑쪽하고 얘기하라고 하더라구요. 다이빙도 미리 다이빙을 해봤던 유경험자들인데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이리저리 끌려만 다녔다고 재미없었다고 합니다. 다이빙을 일찍 따로 한다고 상품설명에 내용이 있었다면 5명 중 2명만 다이빙을 신청하진 않았을 거구요, 설사 했더라도 나머지3명은 별도 픽업을 요청했을 겁니다. 세심하지 못한 상품안내로 인해 시간로스가 생긴건 옥의티 였네요. 돌아와서 몽키측에 클레임 하려다 호핑과 식사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참고 후기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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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시러 2019-12-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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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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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세부>막탄 | 코르도바 란타우레스토랑 + 궁스파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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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픽업기사님은 시간 잘 지키셨고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란타우레스토랑과 궁스파 모두 비추입니다. 란타우는 뫼벤픽에서 가는길이 약 40분가량 걸렸구요, 풍경은 매우 이쁩니다. 특히 선셋은 사진 잘나옵니다. 하지만, 음식의 퀄리티, 양, 가격 모두 세부여행 중 최악이었습니다. 크리스피빠따는 돼지냄새 많이 나구요, 치즈가리비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엄지손톱만 합니다. 갈릭쉬림프는 칵테일새우 6개인가 나오는데 정말 돈아까웠구요, 직원들 불러도 잘 오지도 않고 시장분위기에 시끄러웠습니다.
차 40분타고 가서 5명이서 약 10만원어치 먹고 사진찍고 왔는데 다시 갈 생각 1도 없습니다.
궁스파로 다시 차타고 약 30분 정도 갔는데, 밖에서 보면 시설이 으리으리한데 본관 아니고 안쪽 별관? 방갈로? 그런데로 갔는데, 와, 욕실은 곰팡이에 하수구 냄새 작렬하고 에어컨은 고장나서 미지근한 바람나와서 덥다고 하니까 선풍기를 틀어주지 않나, 무슨 창고같은데다 캐리어 던져놓고 문을 잠그지도 않고 그걸 보관이라고 하질 않나, 회사직원들과 여자4명에 남자1명 갔는데 방없다고 여자3명 한방에 넣고 샤워먼저 하고 싶다니까 1명씩 돌아가면서 하라고 하고, 나머지 남1,여1은 커플이 아니라고 몇번 말했는데도 한방에 넣고 중간에 병풍 쳐주면서 괜찮다고 하질않나, 마사지 지네 빨리하고 가려고 1명은 다른 빈 방갈로 가서 샤워하고 다시 오라고 하질않나,,,
여하튼 궁스파는 제가 동남아 휴가만 10년 다녔는데 최악 마사지업소 2위 였습니다.(1위는 이번에 입국팩으로간 공항 옆 연스파임) 가게가 외관만 번지르르 하지 패키지단체 관광객들 가는 허접한 업체보다 못했습니다. 관리는 전혀 안하는 느낌이구요, 데스크에는 한국인 매니저 없이 현지인만 있습니다.
궁스파 고민하시는분들 다시 생각하시길 권합니다.
마사지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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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시러 2019-12-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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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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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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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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