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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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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보라카이>화이트비치 스테이션 2 | 헤난 팜 비치 리조트 ![]()
헤난크리스탈샌즈랑 헤난팜비치랑 마지막 까지 고민하다가 팜비치로 결정!
12월 25일 태풍이 몰아치고 난 후 27일에 체크인했습니다.
아래 분 말처럼 입구 가는 길이 정말....ㅋㅋㅋ...
근데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어요. 체크인, 체크아웃할때만 다녀서...
나머지는 해변 길로 다녔습니다.
조식은 나쁘지 않았어요.. 맨날 먹는 거만 먹으니... 쌀국수, 밥, 김치, 오믈렛....어쩌다 다른거...
와입말로는 빵이 맛이 없데요...베이커리는 다 쏘쏘... 이동네는 밀이 맛이 없어서로 결론 내림...
그러고 보면 풀바에서 먹은 피자도 도우가 별로였음...
식당 바다뷰가~~캬~~ 모든 단점을 커버할 수 있음...
수영장은 인피니티 풀만 거의 이용했어요... 여기도 바다뷰가~캬~~
한낮의 더울 때는 1층 수영장을 이용했습니다. 아침에 1층 수영장은 좀 춥더군요.
풀억세스룸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별로 안좋아합니다.
풀억세스 룸을 잡으면 본전생각이 나서 룸 앞에서 놀게 되는데 앞쪽 풀은 대부분 별로 더라구요...
벌레도 많고.... 습하고.... 다른 곳에서 몇번 풀억세스 룸을 잡아보고 깨달은 거에요...
팜비치에서는 제일 저렴한 디럭스 룸으로!!! 6층이었는데 벌레도 없고 습하지도 않고... 좋았어요...
어른 2, 아이 2 이 었는데 퀸, 싱글 두개 붙여서 지내니 충분했어요..
훌룡한 시설 갖춘 호텔에서 제일 싼 방!!! 이 요즘 모토입니다.
애들이 돌아다는 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호핑투어 빼고는 거의 호텔에서만 있었어요...
디몰과 거리가 좀 있긴한데 그게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음.. 그렇다고 그렇게 멀지도 않아요..
만약 다시 보라카이를 간다면(보라카이는 가는 길이 너무 힘들어요) 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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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군 2020-01-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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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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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샵에서 환전을 해주는데 환율이 정말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환전도 다 해주셨어요. 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픽업이랑 샌딩도 되더라구요. 일단 입구에 들어서면 엄청 고급진 느낌이 들어요. 로컬 마사지에 비해서 살짝 가격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설과 서비스 만족도를 볼 때 전혀 비싸지 않은 것 같아요. 마사지 받기 전 강도와 좀 더 집중해서 받고 싶은 곳 몸상태 등등 체크하고 마사지를 받았어요. 시작 전 타이머를 누르는 걸 보여줘서 좋더라구요. 흘러나오는 노래도 너무 편안한 분위기에 내부 온도도 적당했어요. 마사지가 끝나고 준비해 준 차도 한잔 마시고 좋았어요. 근처에 버켓쉬림프가 있어서 마사지 받고 밥 먹으러 가기에도 참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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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네이버 2020-01-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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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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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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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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