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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보라카이>야팍 | 크림슨 리조트 & 스파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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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는 동안 너무 좋은 기억 밖에 나지 않네요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리조트에 한국분이 있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도 없었어요
리조트 위치가 디몰이랑 멀어서 걱정했는데 셔틀버스가 많이 있어서 디몰까지 시원하고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조식도 다른 리조트랑 비교할 수 없을만큼 가짓 수도 많고 맛도 있었고요 가장 큰 장점은 프라이빗 비치였어요
화이트 비치 사람들이 많은 곳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놀기 힘든데 여기서는 패들보트나 카약 스노클링 등등 다 편하게 원하는 만큼 놀 수 있었어요
다음에 보라카이 온다는 지인이 있으면 정말 강력 추천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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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빈 2020-01-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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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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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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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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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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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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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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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세부>막탄 | 더마크 선셋 크루즈 (선상 위 선셋 감상 + 무제한 BBQ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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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이 시작되기 전 작은배를 타고 대기하고 있는 큰 요트로 이동해요. 요트가 너무 커서 이런 과정이 있다고하더라구요. 시작도 전에 해가 떨어지고 있는 시간대라 이미 정말 이쁩니다. 큰 요트에 다 타고 간단한 설명을 해줬어요. 배가 고파서 음식부터 먹었어요. 맥주부터 칵테일 음료 와인이 무제한이고 외국영화처럼 요트에서 칵테일 한잔 쥐고 진짜 기분 내기는 최고이더군요. 음식은 피자와 버거,비비큐, 과일등 다양했어요. 배의 움직임은 진짜 수면에 붙은 것처럼 이동하더라구요 멀미는 생각도 안났어요. 동남아의 묘미는 마사지나 저렴한 음식, 맥주도 있겠지만 사실 석양지는게 참 예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투어 마치고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봐도 예쁜데 바다위에서 근사한 칵테일에 근사한 요트에서 일몰을 보는 과정이란.. 참 기억에 남는 투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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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코 2020-01-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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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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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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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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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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