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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팜 객실 예약이 꽉차서 바로옆 BBC로 했는데.... 만족합니다. 풍경이 그냥 달력이나, 컴퓨터 바탕화면에 나올만한 풍경입니다. 알로나비치까지는 꽤 떨어져있는 거리라, 3박4일동안 안에서 식사를 해결했는데... 레스토랑이 다른 리조트에 있는분들도 따로 와서 먹을 만큼 괜찮습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엄청 좁았고, 밤이 되면 저는 밖에 나오기가 좀 무서웠습니다... 밤에 별보는 재미도 쏠쏠한데..ㅠㅠ 레스토랑은 김치볶음밥 맛있고, 시그니처 햄버거도 맛있습니다. 룸에서 마사지 받았는데.. 싼맛에 받을만 합니다. 와이파이는 좀 답답하게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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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미 2022-10-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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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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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최고! 성인 2명이 최대 인원이라, 14살 청소년 아이가 있어서 룸을 2개 예약했는데도 8만원이 안되는 금액에 1박 하였습니다. 도착 당일 하루 묵었는데... 다이빙만 하러 오시는 분들은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영장도 있고, 깨끗합니다. 객실내에 냉장고는 빈방일때는 꺼놔서... 입실하자마자 켰는데.. 다음날 체크아웃할때쯤 조금 시원해지는 정도 입니다. 조식은.... 그냥 쌀밥과, 후라이, 커피, 그리고 타기직전의 베이컨 몇조각을 줍니다. 숙박비에 비하면 그것도 과합니다~ 가성비로는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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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미 2022-10-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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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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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는 너무 예쁘고 너무 조용하고... 2박3일 지내는 내내, 한국사람 한명도 못봤고, 투숙객도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해서 쉬기에는 최고였습니다. 조식 먹을때 식당에 저희밖에 없어서 민방했고, 사람이 너무 없어서 음식의 질이 떨어지나??라는 걱정도 살짝 했습니다. 조식은 부페가 아닌, 필리핀식, 어메리칸식 뭐 이렇게 3개중 선택해야 하는데...전 정말 계란후라이 하나 먹고 안먹었습니다... 제입맛이 그렇게 까다롭진 않은데.... 정말 못먹겠더라구요. 룸컨디션은 깨끗했고. 외곽이라 알로나까지는 편도 100폐소입니다. 수영장은 그늘이 거의 없어서 대낮에는 수영을 할수가 없습니다.(수영장 한번도 안들어감) 프라이빗 비치가 있긴 하지만.... 모래사장이 아니고... 계단식으로 내려가면 물이 있는 그런 곳입니다. 사람이 너무 없어서... 혼자 들어가긴 무섭더라구요... 객실 내에서 멀리 보이는 수평선과 바다가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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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미 2022-10-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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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8.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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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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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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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7.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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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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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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