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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수빅ㆍ클락>클락/앙헬레스 | 미도리 클락 호텔 앤 카지노 ![]()
호텔의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공항에 픽업신청해서 호텔까지 편하게 이동했구요. 3군데 골프장이동 식당 이동 등의 동선은 좋았고 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다만 샤워실....물 온도를 일정하게 맞추는 것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1차로 물 온도 컴플레인을 하니 하우스 키퍼분이 아주 상세하게 샤워기 물 맞추는 방법을 적어 놓았으며...사용법은 알고있다! 물온도가 알아서 변하는거다! 라는 2차 컴플레인에는 아무런 조치가 없었음 이미 2일이 지난후라...영어 울렁증에 귀차니즘 등등 그냥 우리가 물온도에 맞추자...라는 생각으로 있었네요ㅋㅋㅋ 조식도 일찍 가서 그런지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카지노는 좋아하질 않으니..뭐 잠깐 구경정도(규모가 작아요) 골프가 주된 목적이었으니 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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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11-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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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수빅ㆍ클락>클락/앙헬레스 | F.A. 코리아 컨트리 클럽 ![]()
페어웨이 그린 관리상태 좋습니다..
그린피는 미모사나 썬밸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지만 실제 현지에서 체크인 시 지불하는 비용이 타 골프장에 비해 비쌉니다.
3인 플레이 미모사 체크인 시 카트, 캐디, 인슈어런스, 컨슈머블 (1인당 300페소) 포함 약 5,500페소 지불
FA KOREA 체크인 시 컨슈머블 (그늘집에서 사용할 선불액) 없이 약 6,500페소 지불
몇 번 겪어 보았지만 항상 불쾌한 점은 클럽하우스 입장 시 1인당 1병의 생수만 허용된다는 점.. 얼음물 100페소 (약 2500원)에 판매한다고 1인 1병 외에는 사먹으라고 하네요.. 저혈당 증세있는 일행이 캔디 가지고 들어가는 것도 안된다고 해서 난처했습니다..
몽키트래블에서 이런 부분은 안내 사항으로 공지를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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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뚜니아빠 2022-11-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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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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