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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3,062

[골프] 수빅ㆍ클락>수빅 | 프라데라 골프 앤 컨트리 클럽

생각보다 페어웨이 그린주변등 관리가 잘되어 있던것 같아요 댓글(0)
10 /8.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10
플레이속도
10
캐디
10
부대시설
10

[호텔] 보홀>팡라오 | 헤난 리조트 알로나 비치

위치도 좋고, 모든 것이 완벽한 리조트입니다. 게다가 풀억세스룸은 최고입니다. 조식이 약간 부족하지만 충분히 만족합니다 댓글(0)
9.5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8

[호텔] 보라카이>화이트비치 스테이션 2 | 헤난 가든 리조트

넘 만족했어요 다시 가고싶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보라카이 ㅜㅜㅜㅜ 가고싶어요 댓글(1)
10 /8.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10

[골프] 수빅ㆍ클락>클락/앙헬레스 | F.A. 코리아 컨트리 클럽

클락에서 수없이 많은 라운딩을 다녀왔지만... 코리아cc는 팬데믹 이후 더 안좋아진듯... 사람들이 넘쳐나서 그런가... 일단 가격.... 썬벨리가 금액을 심하게 올리고나나...이것들도 올리네요... 게다가 현장에서 카트비 캐디피 등등....또 지불해야되고... 몽키를 통해 인보이스 받는데도 20일 정도 걸려 출국 5일전에 확인.. 바우쳐 안가져 왔다고 퉁명한 현지인들 말투... 카트도 구형에 오래됐고... 페어웨이 엉망...그린은 걍 거리맞추기 펏을 해야하고,, 페어웨이 카트진입은 어림도 없고.. 음식도 김밥한줄 150페소 라면한그릇은 300페소 7000원... 뭐 그정도야 한국보단 싸니까 패쓰.. 십수년간 클락가봤지만...이젠 안갈듯.... 장점을 찾으라면....한국인 매니져가 있다는거? ㅋㅋ 걍 썬벨리 부킹안되시면 프라데라나 루이시따 가세요..저라면 그렇습니다. 댓글(0)
4.5 /8.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3
플레이속도
5
캐디
5
부대시설
5

[골프] 수빅ㆍ클락>수빅 | 프라데라 골프 앤 컨트리 클럽

코리아cc 이용이후 다음날 프라데라cc 다녀왔습니다. 일단 .. 페어웨이 그린 시설 가격부분 모든 부분이 코리아cc보단 다 낫습니다. 코리아cc부분 단점 올려드리는거 참고하시면 됩니다. 프라데라는 전날 당일 비만오지 않는다면 카트가 필드에 진입가능하여 덜 피곤합니다. 몽키를 통해 부킹 인보이스 받는것도 빠르고..직원들도 친절 합니다, 단, 한국직원이 없기에 가벼운 영어는 필요합니다. 바우쳐는 사진으로 보여줘도 가능하구요. 괜히 비싼 썬벨리와 비교해도 그린 필드상황 괜찮습니다. 클락에서 50분정도 걸린다는 것 빼곤 ... 어느골프장을 갈지 고민이하면 프라데라 추천하며 12시30분 티오프인데...한시간 일찍 도착하니 얼리스타트 가능했습니다. 댓글(0)
10 /8.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10
플레이속도
10
캐디
10
부대시설
10

[호텔] 세부>막탄 | 제이 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워터파크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수영장도 좋고 리조트에서 하는 공연도 좋아했습니다. 조식은 전에 제공하던 망고가 빠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댓글(1)
9.5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8

[호텔] 메트로 마닐라>파사이 | 소피텔 필리핀 플라자 마닐라

저는 " 씨뷰 트윈룸 "으로 예약 했으며 ... 체크인당시 방이 없다고 트윈룸은 없다고 인심쓰듯 가장 낮은층의 '씨뷰 원 베드룸' 을 줬어요 .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최대한 이해 하려고 함 ) ... 체크인 시간이 지나서 30분이나 다시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방에 추가 해준다는 엑스트라베드가 병원 다인실의 환자 침대 아래에 있는 아주 허접한 베드였으며 이불은 이불 껍질만 줬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케리어도 안와서 1시간 정도 기다렸더니 계속 기다리래요 ㅎㅎㅎ ...... 여튼 ....그렇게 험난한 체크인을 했는데 보면 볼수록 침구가 맘에 안들었어요 .... 그래서 저는 예약한 방이 트윈룸이며 안된다면 이불이라도 바꿔달라고 했더니 ㅜㅜ 적반하장으로 내가 너네한테 엑스트라 베드를 주지 않았냐고 따지기 시작합니다. 흑 ㅠㅠ 저 싸움 못하는데.. .... 그래서 내가 예약한건 씨뷰 트윈룸이고 나도 이곳이 바쁜걸 이해한다. 그러니 침구나 바꿔달라 ..춥다 했더니 직원이 ...기다리고있어 짐싸고 다른방 줄께 ... 해서 다시 짐을 싸고 저를 데리고 3층으로 올라갑니다. 갔더니 푹신하고 좋은 트윈룸이였으나 ^^ 씨뷰가 아닌 씨티뷰였습니다. ㅎㅎㅎㅎ 6박 동안 씨뷰를 보기위해 30만원을 더 줬기때문에 ...미안한데 나 씨뷰였어 ㅠㅠ 했더니 다시 옮겨줍니다. ㅎㅎㅎ 이번엔 4층에 데리고 갔는데 트윈룸은 트윈룸인데 전 방의 트윈룸과는 다른 침대를 반으로 쪼갠것 같은 작은 침대 2개 입니다. ㅎㅎㅎ 어쨌든 " 트윈룸 씨뷰" 였고 ㅇㅋ ㅇㅋ 하고 잘 지내기로 합니다. 그리고 저는 화장실 1회 방에서 1회 바퀴벌레를 총 2회 마주쳤으며 (날리치기 싫어서 가족들 몰래 걍 제가 죽였습니다.ㅎㅎㅎㅎㅎㅎ) 그 바퀴벌레의 끝은 ...........슬프게도 다시 짐 싸서 오는 케리어에서 저말고 다른가족에게 발견됩니다. ...오는날이라 참 다행이져 ...... 다음에 간다면 새 호텔으로 예약 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한줄평 - 바쁘고 정신없는호텔.. 친절함을 기대하지 말길.. 벌레친화적 댓글(0)
3.5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
친절/서비스
1
위치/교통
4
조식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