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3,062개
|
10
/8.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10
/8.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1번홀에서 충격. 지방 6홀 퍼블릭 구장인줄. 좁고 극단의 오르막. 2번홀도 쏘쏘. 망했다. 하지만 3번부터 서서히 골프장 매력에 빠져듬. 레이아웃이 너무 재미있고 거칠지만 자연미 뿜뿜인 구장. 사람들의 평이 좋지 않았지만, 나는 인생뷰의 알타비스타보다 후한 점수를 주겠음. 페어웨이와 그린이 뛰어나지 않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곳임. 36홀 돌고 싶었으나...
거의 모든 홀에 갤러리들이 티샷 관전함. 동네 아이들이 로스트볼을 팔려고 모여서, 티샷 빗나가면 손쌀같이 달려감. 시내에서 1시간 정도 걸림. 그린피는 저렴하나, 렌트+기사 비용 12만원을 생각하면 가성비 있는 구장은 아님. 시설은 아주 낡고 현지 스탭은 의사소통이 어려웠음. 오히려 캐디 영어 굿.
댓글(0)
토실오빠 2023-05-09(화)
|
10
/8.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9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9.5
/8.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9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9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8.3
/8.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