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메뉴

필리핀여행은
왜 몽키트래블인가?
몽키트래블의 신용도는
AAA
무조건 최저가 보장
무려 4% 포인트 적립
VIP회원 혜택
예약이 정말 쉬워요

몽키트래블이 쏜다!
예약하고
쿠폰받아 가세요
카드결제 내역 확인

KCP 이니시스


무이자 할부&포인트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생존 따갈로그어
호텔 객실 유형 총정리
실시간 필리핀환율
살 때 : 26.93
팔 때 : 22.49

장바구니

총 예상견적

0원(0페소)
빨간색 포인트된 지역들을 클릭해보세요. 좀더 상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13,061

[투어] 세부>세부 본섬 | 오슬롭 고래상어 + 모알보알 투어

지금부터 '광란의 질주'와 함께한 해당 여행상품에 대한 후기를 남깁니다. (>.<) 우리는 새벽 2시 30분 정각에 픽업 장소에서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른 새벽이라 차에 탑승하여 다시 잠을 청하려 할 때 현지가이드가 졸리비 주차장에 정차를 하더군요. 왜 여기에 차를 세우냐 물었더니 오슬롭에 가면 아침식사를 할 곳이 없고, 가는 길에도 식당이 없으니 여기서 음식을 주문하고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세부가 처음인지라 우리들은 현지가이드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고, 즐거운 하루를 위해 그들의 식사값도 기분 좋게 결재해드렸습니다. 하지만 모든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셀 수 없을 정도의 급출발, 급정거, 그리고 중앙선 침범까지!!! 졸리비에서 늦어진 출발은 즐거울줄만 알았던 세부여행을 죽음과 사고의 공포로 우리를 몰아넣었습니다. 게다가 오슬롭에 늦게 도착한 덕분에 8시에 끝나기로 되어 있던 고래상어 투어는 11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오슬롭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며 4시간을 보내야했구요. 그동안 아이들의 짜증과 더위와 싸우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목숨을 담보로 하는 운전에 겁에 질리고, 멀미를 해대는 아이들이 걱정된 우리는 7시에 마닐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하는 것이 걱정되어 모알보알투어를 포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현지가이드는 구글지도에서 안내한 예상이동시간보다 한 시간 짧은 길을 안다며 대신 호핑투어 시간을 한 시간 줄이라고 했습니다. 우린 다시 현지가이드를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두번째 공포의 레이스의 시작이 될줄은...ㅠㅠ 반복되는 급정거와 급출발, 중앙성 침범으로 아이들은 두려움과 멀미를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아이들이 앞의자 등받이와 유리창에 이마와 얼굴을 콩콩 박기도 했구요. 저는 혹시나 아이가 튕겨나갈까 밸트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타올로 아이 상체를잡아두기도 했습니다. 같이 간 일행 중 한 명은 너무 무서웠는지 네일아트한 손가락을 몇 개나 긁어낸 줄 아십니까? 무서움에 터져나오는 탄식에도 뭐가 신이 난건지 드라이버의 콧노래 소리와 환호는 잊혀지질 않네요. 세부에서는 이게 일반적이라는 이상한 답변은 하지 말아주세요. 어느 여행객도 목숨을 담보로 아이들과 여행하진 않습니다. 목숨을 담보로 한 이번 여행은 정말 죽을 때까지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오늘 오전이 되어서야 안정을 찾은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네요. "아직도 멀미가 나. 크레이지 드라이버였어" 저는 동남아여행은 몽키트래블이라생각하고, 몽키트래블을 믿고 예약했습니다. 몽키트래블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합니다!!! 댓글(0)
2 /8.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2
친절도
2
위치/교통
2
장비/시설
2

[투어] 세부>세부 본섬 | 오슬롭 고래상어 + 모알보알 투어

항상 믿고 예약했던 몽키트래블~ 이번도 의심없이 몽키트래블을 통해 고래상어 투어와 보알모알 호핑투어를 예약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나의 믿음이 이번 투어를 계기로 싸그리 사라졌습니다. 5명의 아이들과 3명의 엄마들로 구성된 어제 투어에서 우리는 즐거운 바다 체험이 아닌 지옥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지금 여기 살아서 이런 후기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리 만큼 계속되는 난폭운전+ 역주행+ 클락션 소리에 너무 긴장한 나머지 평소 멀미를 잘 하지 않는데 아직까지 두통, 속울렁거림을 겪고 있습니다. 같이 타고 있던 5명의 아이들조차도 아저씨 운전 무섭다며 긴장하는 아이, 멀미로 두통약을 복용하는 아이 등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운전하는 모습을 동영상에도 담아봤네요. 기네스북에 올려도 될 듯한 묘기 운전을 기록에 남겨야 할 것 같아서요. 운전 뿐만 아니라 투어 일정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비행기를 놓칠 뻔 했습니다.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수영복을 입은 채로 비행기 출발 20여분전에 공항에 도착해서 수영복 입은 채로 비행기에 겨우 몸을 실었습니다. 고래 상어 투어가 일정보다 3시간 정도 지연되자 공항 도착 시간이 늦어질까 걱정되는 마음에 호핑투어 전에 기사에게 물었습니다. 7시 비행기라 6시까지 도착해야 하는데 가능하냐고~ 그랬더니 기사는 자기가 숏컷을 알아서 2시간에 갈 수 있다고 말하길래 우리는 믿고 호핑투어도 일정보다 짧게 마치고 나왔습니다. 3시 좀 넘어서 출발했는데 공항에는 6시 40분쯤에 겨우 도착했네요. 여행을 좋아해서 많은 곳을 다녀보고 투어도 다양하게 해봤지만 이런 최악의 경험은 처음 이였습니다. 믿고 예약했던 몽키였는데 이젠 믿고 걸러야겠네요. 댓글(0)
0.8 /8.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1
친절도
1
위치/교통
1
장비/시설
0

[투어] 세부>세부 본섬 | 오슬롭 고래상어 + 모알보알 투어

내 30년 여행 인생에서 이렇게 최악의 여행은 없었습니다. 이런 최악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 그 동안 믿었던 몽키에게 감사드릴까요? 무슨 여행을 목숨을 담보로 하나요 어제 아이들과 행복하게 거북이도 보고 정어리떼도 보려고 했는데 몽키 덕분에 구토와 두통약으로 지금도 버티고 있습니다. 2시 반에 호텔 픽업 후에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졸리비 햄버거를 사라고 드라이버가 1시간을 지체하더니 결국 여기서부터 어제 하루 여행이 모두 꼬여버렸습니다. 선착순이었던 오슬롭 고래상어 와칭에서 1시간 지체한 결과로 몽키에서 보내주신 일정상 8시에 시작해야 할 돌고래 와칭을 10시가 훨씬 넘은 시간에 해야 했고 다음 일정이 늦어져 부랴부랴 모알보알로 출발했습니다. 모알보알에 12시가 휠씬 넘어 도착했지만 점심은 커녕 편의점에서 급하게 간식거리로 주린배를 대충 채웠습니다. 이미 일정이 너무 늦어져 주말 길막힘도 걱정이 되어 모알보알 일정은 하지말고 공항으로 가면 어떠냐는 우리 엄마들의 의견은 무시되었고 드라이버는 걱정하지 말라며 자기는 공항까지 2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지름길을 알고 있으니 비행기 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다면 자신했지요. 그 지름길이 역주행에 ~ 세치기에~ 불법 차선 변경에.. 우리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 것인지는 몰랐습니다 몽키 덕분에 심장이 아주 쫄깃쫄깃해졌어요. 아이들과 급하게 2시간만에 모알보알 투어를 허둥지둥 마쳤고 점심은 커녕 수영복도 갈아입지 못한채 차에 탔고 이때부터 공포의 질주는 시작됩니다. 젖은 옷을 입은 아이들은 차에서 힘들어 했고 미친 크레이지 드라이버 덕분에 공포 영화를 찍었습니다. 아이들이 오늘 눈 뜨자 크레이지 드라이버에 대해 묻더군요. 걱정된다며~ 그러다 언제가 사고 크게 날거 같다고 아이들 착하지요 그렇게 어제 당했는데도 우리는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드라이버를 걱정하다니요. 3시간 반동안 세상 무서울게 없는 나는 공포를 떨게 한 드라이빙이 끝나고 7시 비행기인데 정확히 6시 35분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아이들과 한몸이 되어 뛰었고 덕분에 비행기는 탔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우리 아이들과 엄마 3명 모두 수영복 차림이었다는 걸.. 너무 부끄러워 인증사진을 찍었는데.. 한장 올리고 싶네요. 세부공항으로 오는 3시간 동안 저는 옆자리에 있는 딸아이 머리를 수건으로 감싸고 안전벨트를 꽉 조였습니다. 차가 구르더라도 목숨은 부지해야겠기에.. 그래도 여행자보험을 제일 쎈걸로 넣어놓고 와서.. 그건 다행이다 ~ 라고 그 때 생각했어요. 정말 다음에도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그건 꼭 그래야 겠더라구요. 정말 믿었던 몽키에게 이렇게 배신당할 줄이야. 지난 코로나 떄문에 감을 잃을 셨나요?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참을 수가 없네요. 아이들 목숨을 담보로 하는 투어라니요. 꼭 성의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0)
1 /8.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1
친절도
1
위치/교통
1
장비/시설
1

[호텔] 메트로 마닐라>마닐라 | 다이아몬드 호텔

태풍 때문에 비행기가 결항되는 바람에 급하게 다시 잡은 다이아몬드호텔! 8박하는 동안 특별한 문제는 없었지만 마지막 아주 기분이 나쁜일이 있어 다시 오고 싶지 않았지만 뉴코스트가 방이 없고 일행이 다시오고 싶어해서 그냥 다시 2박을 했네요! 역시 특별히 나쁜점은 없습니다! 조식은 가짓수 맛! 특별히 흠잡을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아주 좋지도 않은 수준입니다! 수영장은 눈병 걸릴것 같아 물에 못 들어 가겠더군요! 짐은 ... 사람은 없습니다. 방은 비교적 깨끗합니다. 손님 응대 및 시비스 마인드. 눈높이만 낮추면 나머진 지낼만 합니다 댓글(0)
7.3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8
친절/서비스
8
위치/교통
8
조식
5

[골프] 수빅ㆍ클락>수빅 | 프라데라 골프 앤 컨트리 클럽

늦게 도착해서 티업시간도 지나고 너무 걱정했는데 다행이 그냥 무사히 칠수 있게 해줘서 다행이예요 프리데라는 이번이 3번가는건데요 첫번째 느낌은 진짜 최고 였어요 다들 아시는 장점들 가성비 그린상태 등등 두번째 갔을때 첫번째 느낌에서 코스가 조금 심심사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세번째는 공사를 해서 ㅠ 모레가 너무 날리고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캐디가 말하길 지금 300명이 넘는 손님이 프리데라에 있다고 ㅠ 딜레이가 너무 심했습니다 한홀치고 기본 10분 20분은 기다려야했어요 후반에는 기다리다 지치는 느낌 댓글(0)
7 /8.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7
플레이속도
8
캐디
7
부대시설
6

[골프] 수빅ㆍ클락>클락/앙헬레스 | 디 하이츠 컨트리 클럽 (전 클락 선 밸리 )

클락에서 제일 좋은 골프장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린이 진짜 느려도 너무너무 느립니다 짜증날 정도로 느려요 오늘은 대기도 많아서 홀마다 대기하느라 플레이 흐름이 흐트러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아름다운 경치 보면 다 잊게 되는 좋은 골프장이긴 하죠~ 댓글(0)
6.8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8
플레이속도
5
캐디
6
부대시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