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3,0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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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알타비스타가 넙 비싸서 막탄으로 잡았음
리뷰에 넘 안좋은 평이 많아서 정말 기대 1도 안하고, 가족 여행 7일이라 온김에 함 처보자라는 생각으로 방문함
페워웨이, 그린상태는 그냥그냥인데, 중간에 공사판이 있고 실개천이 엉뚱한데 있고 코스가 좀 희한함
한국 9홀 퍼블릭에서 플레이한다고 생각하면 맘 편합니다.
참고로 마눌과 2명이라 교통 수단을 따로 예약을 안하고 갔는데 그랩을 제대로 못깔아서 호텔에서 불러주는 대형을 타고 갔음. 20분 거리에 800페소를 부르고 그날은 골프장 안으로 못들어가 에에베이스 입구에서 내려서 트라이시클로 100페소 주고 이동함.....총 가는데 900페소 비용
끝나고 다시 오토바이 100페소 주고 나와서 일반 미터기 택시타고 호텔오니 200페소도 안나옴
이후에 안타비스타 갈때 그랩으로 대형 900페소 였음
그래도 장점은 앞뒤팀 안보고 플레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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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심 2023-1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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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6.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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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워터에서 4박 후 샹그릴라에서 3박함
블루에서 엑티비티를 주로 했고 샹그릴라에서는 안에서 즐기려 예약했음
주변시설이 잘되어 있어 산책만해도 좋았고 수영장 물도 상대적으로 깨끗함. 특히 프라이빗 비치에서 산호까지는 볼 수 없었으나(잘 찿으면 있긴 있음) 물이 맑고 많은 열대어를 구경할 수 있음. 스노쿨링 장비는 4시간에 500페소(참고로 당일 렌트비는 1천페소) 였는데 반납시 따로 체크 안했음. ....가방 공간이 있다면 사서 가는 것도 좋을 듯
6홀짜리 파3골프 코스가 있어 인당 800페소 지불했는데 6홀 가격인지 18홀 가격인지 확인 안하고 18홀 돌았음......상태 양호함
4인 가족 여행이라 커넥팅룸으로 배정받아 편하게 사용했고 룸시설은 좀 낙후되어 화장실 잠금 장치가 고장나서 잠시 갇히는 상황도 발생....ㅎㅎ
막탄 뉴타운이 좀 가깝지만 걸어가기엔 무리가 있어 추비추비 등 그랩으로 배달가능해서 먹음
블러그에 많이 올라온 바로옆 cove에 저녁 야경겸 식사를 하러 갔는데, 임시 가옥에 그가격은 참 수긍할 수 없는 수준이며 손님이 많아서 인지 서비스며 맛도 별로였음....사진도 그닥
조식부페는 거기서 거기지만 있을건 다 있고 한식코너도 따로 있으며 3인내내 망고가 나와서 망고로 배채움
아이들보다는 성인위주 힐링에 좋은 호텔이며 가장 싼방으로 잡았는데 전망도 있었고 침구도 깔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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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심 2023-11-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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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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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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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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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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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8.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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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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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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