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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마닐라 근교>라구나/카비테 | 이글 릿지 골프 & 컨트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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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믿고 가는 골프장 이었는데 이번에는 실망 실망 이런 대 실망이 있을까요. 오버 부킹을 받았는 지 말로느 옆 홀에서 토너먼트 때문이라고 하지만 카트도 없다 캐디도 2인 1캐디 다 지 들 맘대로 인 골프장 도착해서 예약 시간 보다 1시간 늦게 티 오프 했는데 전반 마치고 식당도 웨이터의 기본 마인드가 안되 있는 지 빨리 후반을 가기 위해 라면과 망고 주스를 시켰는데 라면은 퉁퉁 불어 국물도 없는 우동 인줄 알았고 망고 주스 왜 안주냐니까 아직 안 나왔냐고 반문을 해 그냥 취소 시켜 버렸네요. 끝나고 나올 때 패스포드 계산하는 곳도 대단한 게 영수증 달라고 하니까 메모지에 카트 비 얼마 식대 얼마 써서 주네요 아오키 코스인데 절대 가지 말 곳 이에요! 가격이나 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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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사랑 2023-12-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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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8.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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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마닐라 근교>바탕가스 | 마운트 말라라얏 골프 앤 컨트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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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믿고 가는 말라라얏 골프장, 산으로 둘러 쌓여서 인지 덥지도 않고 바람 시원해서 골프 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어요. 티 오프를 위해 티 박스에 서 있는데 뚱띵이 필핀 애 한 명이 카트도 없이 후반 9홀 만 친다고 껴 들었는데 이것이 패착 이었든 듯해요. 첫 티샷 루틴을 보니 조금 걱정 되더니 만 결국은 스윙 연습을 하러 왔는 지 저희 4명 플레이 속도 보다 느려서 매 홀 그 놈 기다리다 지쳐 죽는 줄 알았어요. 말라라얏 골프장 티 하우스 식당은 항상 맛있게 조리를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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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사랑 2023-12-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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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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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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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방에 위치한 호텔로 걸어서 10분 정도의 근거리에 쇼핑몰과 식당가가 있어 차가 없어도 이용하기에 좋았으며,호텔은 외관은 오래 되었으나 내부는 나름 깔끔하게 꾸며 놓아 지내기에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3개인데 1대는 고장으로 2대만 가동하다 보니 식사 시간에는 엘리베이터가 만원이라 몇 번을 그냥 보내야만 했고 식당도 너무 비좁아서 음식 담는데 통행의 어려움도 많았어요. 음식은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먹을 만은 했지만 직접 조리 해 주는 코너도 없고 다음번에 다시 여행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룸 크리닝 서비스는 직원 마음대로 어느 날은 대형 수건 하나만 놓고 어메니티도 보충을 안하고 서비스 물도 어떤 날은 4개 어떤 날은 2개 자기 마음대로 인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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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사랑 2023-12-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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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8.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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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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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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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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