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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세부>세부 본섬 | 모알 보알 단독 스노클링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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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x 내돈내산 o 내 카드내역인증 가능 ㅇ
결론= 강력히 추천합니다.
1. 사기 아닙니다. 조그만 업체라 걱정했는데 예약 완료 후 소통도 잘되고, 한국인 편리하게 카톡방도 패키지 전날에 파줘서 소통 아주 잘되요. 예시로 당일 아침에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면서 어디 있는지 말해줬는데 새벽인데도 한국 직원이 답해줘서 기다리면서 전혀 안불안했습니다.
2. 패키지 구성이 좋습니다. 세부->모알보알-> 세부 /모알보알 호텔 이 편하게 가능한데, 이 편리함과 가격이면 렌트가 빌리는 것보다 나아요. 짐보관도 완전 안전하구 패키지 중간에 드는 비용도 일절 없고 스노쿨이랑 롱핀도 빌려주십니다. 유일한 선택사항 비용은 드라이버 팁인데 저희는 그냥 감사해서 드린거에요.
이 투어가 끝나면 모알보알 호텔에 11시~12시에 도착합니다. 그래서 호텔에 짐 보관 후 호텔 사장이나 밖에 가서 카와산 캐녀닝 가격 흥정하고 바로 갔다오면 오후 5시반~6시 반이에요. 조금 찾아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알보알 호텔들이 대부분 체크인 마감이 5시~6시이고 이 이후에는 안해쥬는 곳들이 많아서 호탤 돈날렸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저희는 이점 때문에 카와산 캐녀닝을 포함 안한 패키지만 찾았고, 덕분에 체크인도 전혀 문제 없었고 걱정도 없었어요.
3. 날씨 민감성이 덜합니다.
찾아보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업체들은 모알보알 호핑+ 카와산 캐녀닝 패키지를 파는데, 후기들을 읽어보니 모알보알 호핑은 비가 미치도록 오는게 아니면 대부분 하는데,
카와산 캐녀닝은 비가 조금 내리면 안하더라구요 (제가 해봤는데 비안와도 미끄러워요 비올땐 죽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근데 대부분 업체들이 비와서 카와산 캐녀닝 환불해야 하면 막 1만원 2만원만 환불해주더라고요. 다른 업체 패키지 별점 테러하신분들 보면 대부분 환불 문제에요.
앞에 2번에서 언급했지만 이 패키지는 모알보알 호핑만 판매하기 때문에 날씨에 둔감하고 환불 걱정이 없었습니다. 파도가 높지 않는한 돈 날릴 걱정 없다가 매우 만족스러웠고 중요 구매 요인 이였어요.
추가로 고프로12도 무료 대여해줍니다. 이가격이면 혜자죠 완전.
단점 (도 당연 존재합니다)
1. 투어 끝난 후 호텔 체크인 후 카와산 캐녀닝까지 포함하는 패키지도 팔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흥정해봤는데 많이 깍지는 못했고, 혹시 문제는 없을까 고민했거든요.
2. 만약 영어를 잘 못한다면 기사와 직접 소통이 어려울 수는 있는데, 카톡으로 한국 직원과 소통 충분히 빠르고 잘 되서 이건 문제가 없습니다.
주의사항: 모알보알 현장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요 당황하지 마세요.
진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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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3-12-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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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보홀>팡라오 | 아모리타 리조트 씨 트리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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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좋은 스파를 너무 많이 다녔나봐요.
여기서 충격을 좀 받았거든요.
옆 헤난알로나에 묵고 있어서 여기 리조트 구경하면서 기대를 좀 했었는데요.
예약 시간 맞춰 방문했는데 리셉션에서 어리둥절하며 확인을 하더라고요.
뭔가 체계적이지 않은 느낌? 준비가 안돼 보였어요.
남편이랑 함께 받는데 마사지사끼리 계속 대화하더라고요.
길거리 마사지샵에서도 그런적은..
단, 마사지 스킬은 괜찮았어요.
그동안 내가 너무 극진한 서비스를 받았던건가 고민할 정도로 여기 서비스는 좀 그랬어요.
그날 하루만 별로였길 바래요.
리조트 수준에 맞는 서비스가 보장되면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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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솔솔솔 2023-12-3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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