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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마닐라 근교>라구나/카비테 | 이글 릿지 골프 & 컨트리 클럽 ![]()
총 4일을 플레이했습니다 금토일월 4개의 코스 모두 플레이 했습니다 팔도/앤디다이는 매우 어려웠고, 아오키/노만은 중간정도 수준이었습니다. 4일내내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팔도 코스는 왜 돈을 더 받는지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다른 코스하고 코스 상태는 비슷했습니다 2인 플레이를 했는데 금요일 빼고는 토일월 모두 라운딩 시간이 6시간 정도로 너무 많이 밀렸습니다..
여기는 총 3개의 클럽하우스가 있는데 팔도/노만이 같은 클럽하우스고 아오키 / 앤디다이는 각각 클럽하우스가 있습니다
캐디피+캐디팁은 캐디한테 직접 현금으로 지불이고 카트비/보험료/컨슈머블은 골프장에 지불하는데, 팔도/노만/아오키는 카드 결재가 됩니다 앤디다이는 오로지 현금만 받고, 결재 순서도 좀 복잡한데, 라운딩 전에 카트비+컨슈머블을 선결재하고, 끝나고나서 보험료 결재하고, 그리고나서 컨슈머블보다 더 쓴 식음료비를 정산하는 식입니다
사람이 많으면 2인 1캐디 배정해 주는데 캐디피는 2인 캐디피를 받습니다(이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음..) 그래도 1인 1캐디 보다는 조금 돈을 덜 낼 수 있었는데 1인 1캐디 때는 캐디피+캐디팁을 주었지만, 2인1캐디일때는 캐디피만 주었습니다
베이리프 호텔에서 골프장 이동시 그랩을 사용했는데 호텔->골프장 갈때는 그랩이 쉽게 잡히는데 골프장에서 나올때는 그랩이 안잡힙니다 그래서 첫날에는 캐디들이 퇴근할때 타는 셔틀을 타고 메인스트릿으로 나와서 트라이씨클을 타고 호텔을 갔었고, 그 다음부터는 그랩을 잡으면 기사한테 별도로 얘기해서 몇시에 어디서 만나자고 하고 호텔로 갔습니다(굉장히 흔쾌히 기다리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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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1-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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