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그린몇개가 홀아웃불가한 심한 내리막경사기 있어서 전원 양파로 끝냈으니 망정이지 끝까지 하기로 하면 아무도 하루내에 한홀을 마칠수 없는 황당한 그린을 보유한 망칙한 골프장입니다.페어웨이 노랗구요,맨땅도 많고 몇홀은 옆 플라스틱공장 악취로 호흡기질환 위험도 있어요.그리고 클럽하우스 음식 맥주값이 거품이 잔뜩.다시는 안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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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씨 2024-02-14(수)
오랫 만에 숙박해 보는 다이아몬드 호텔 건물이 너무 오래되 서 그런지 인테리어도 그렇고 바의 가구도 그렇고 모던한 느낌은 없네요.하지만 위치는 정말 좋아요 나가기만 하면 바로 음식점에 말라테 써클도 걸어서 가고 정말 좋은 위치인 점과 아침 식사도 좋았어요댓글(1)
타이사랑 2024-02-1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