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3,0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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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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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수빅ㆍ클락>클락/앙헬레스 | F.A. 코리아 컨트리 클럽 ![]()
한국 골프장인 듯 합니다.
접근성이 좋은 골프장이라 플레이어가 좀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페어웨이나 그린이 다른 골프장에 비행 조금 아쉽습니다.
코스 수준은 보기 플레이어들이 좋아할 수준이나 살작 코스 메니지먼트를 해야 하는 곳도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그린피 가격대비 수준으로 볼 때 어느 정도 인정되는 수준입니다.
플레이 속도는 파3에서는 조금 밀리지만 전반적으로 양호 합니다.
캐디들도 어느정도 한국말을 알아 듣습니다.
식당에서 소주와 맥주도 팔고 맛있는 안주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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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5-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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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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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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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수빅ㆍ클락>클락/앙헬레스 | 디 하이츠 컨트리 클럽 (전 클락 선 밸리 ) ![]()
페어웨이에 올라서면 엄청난 풍경에 앞도되고 내리막 티샷이라 편안 합니다.
페어웨이 완전 좋고 그린 속도도 적당합니다.
앞뒷팀이 보이지.않지만 적당한 속도로 진행되고 캐디들이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함께 했던 초보자 분들은 공을 놓치지 않고 찾아 옵니다.
부대시설에 있는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몽키트라블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그랩으로 이용해서 복귀 할 때 차량 호출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프론트에 가서 택시를 불러 달라고 하면 잘 불러 줍니다.
카운터에 있는 한국직원분이 다른 필리핀 직원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친절해 보이지 안을 수도 있지만 영어가 안되시는 분들은 정말 단물과 같은 존재인 듯 합니다.
부대시설 음식 적당한 수준이며 다른 골프장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가격이 의심하지 마시고 필드 나가기 전이 얼음 얼린 삼다수 꼭 챙겨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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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5-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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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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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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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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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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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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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세부>막탄 | 제이 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워터파크 ![]()
전반적인 리조트 구성이나 시설 친절도 등이 다 적당합니다. 종합선물세트라는게 다 적당한것이지 하나하나가 모두 명품은 아니니까요. 리조트 내부나 바로 앞의 상가들도 가격 적당하고 편합니다. 은근 넓고 입구에서 거리가 좀 되는데 버기카가 쏠쏠합니다. 시설은 좀 낡았고, 확실히 화장실 물은 안빠지고, 직원도 불친절한 직원들도 종종 보입니다. 그래도 동남아의 4성이상의 호텔리조트 급은 충분한 것 같습니다. 세부스위트는 사진에 비해 식기류는 전혀 없어서 좀 아쉬웠네요. 부모님과 애기까지 3대가 세부스위트에서 숙박했는데 모두가 아주 만족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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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2024-05-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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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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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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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수빅ㆍ클락>클락/앙헬레스 | 루이시타 골프 앤 컨트리 클럽 ![]()
우선 입장을 하는 데 경비들이 아무 친절하게 예약자를 확인하고 문을 열어 준다. 이미 당일자 플레이어 정보가 다 있어서 이름만 이야기 하면 큰 무리없이 통과할 수 있다.
(와이파이나 로밍이 안되는 경우 당황할 수 있으니 참고 요망)
차량이 도착하면 메니저가 나와서 프로세스 진행을 도와줍니다.
등록 부터 식당이 어딘지 락카가 어딘지....
여기까지 하면 1차적으로 할꺼는 다했고 패스포터라는 것을 줄 것인데 여기에 자기가 먹고 마시는게 등록이 된다. 통상 총무꺼 한명꺼만 쓰면 편하다.
이후 카트를 배정받고 카트를 끌고 스타트 지점으로 가면 캐디가 기다고 있을 것이다.
모두 싱글급 수준을 가진 캐디니 잘 물어보면 캐디가 시범도 보여줄껍니다.
페어웨이나 코스는 정말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거리를 보낸다면 80대는 무난하게 칠 수 있는 코스로 무리한 도전만 안하면 자신의 샷을 잘 점검하면서 실력을 향상 시키기에 문제가 없는 골프장이다.
식당이 회원과 비회원이 구분되어 있고 야외에 있어서 더운날 식하기 좀 부담될 수 있게지만 음식은 대부분 맛이 있었다. 추천해달라고해서 음식을 쉐어해서 먹으면 적당하다.
캐디들이 좀 불쌍한데 가끔 우리가 버려야 할 때 쯤의 골프화화를 신고가면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팁을 조금 과하게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박하게 하지 말고 플레이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는지 봐서 적당히 캐디피 600페소에 조금 더해서 1000페소 주고 왔는데.... 나름 적당한 지불이라고 자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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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5-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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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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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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