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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보라카이>깔리보 | 보라카이 공항 픽업 (4U 픽업 -한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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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샌딩 때문에 엄청 고민하고 비교하다가 몽키트래블에서 호텔 예약을 하면서 픽업샌딩 상품을 보고 구매 했어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4U업체를 이용하는 여행사가 많더라구요. 그만큼 규모도 크고 전문성이 있겠다 싶어서 예약했어요.
공항 앞에서 직원분 따라 마노커피로 들어가니 여자 한국인사장님이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몇분 앉아 있다가 미니버스타고 선착장으로 이동했어요. 12년전보다는 도로가 정돈되어 승차감 나쁘지 않았어요. 물론 신호등이 없어서 엄청 달리십니다 ㅋㅋ
포터 이용 안하고 저희가 직접 가방 옮겨서 배에 탔고 배에 타서 좀 많이 기다렸어요. 배는 9~10분밖에 안타는데 현지인들이 몇명 늦게와서 20~30분정도 기다린듯 합니다. 배에서 내려서 바로 툭툭이 타고 호텔 앞에 도착!
연결이 바로바로 잘되서 좋았어요.(차량-배-툭툭이)
4U픽업샌딩 가성비 진짜 좋아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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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8-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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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난파크 프리미엄 룸에서 2박 숙박했는데 외관, 룸, 수영장 모두 청결 했습니다. (청결 중시함.)
수영장이 작은듯 했지만 4개로 나눠져있어서 여러사람과 겹치지 않고 때마다 사람 적은 곳에 들어가서 수영하기에 좋았습니다.
보증금은 200달러 요청했지만 가지고 있는 달러가 적어서 100달러만 하겠다고 했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셨어요.
룸에 우산2개가 있는데 깜박하고 안가지고 나와서 로비에서 500페소 보증금내고 우산1개 빌려서 사용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수시로 복도도 청소하시는 것 같았어요.
수영장 타월은 무제한으로 교체 가능해서 수영장, 해변, 호핑 시 잘 이용했어요. (분실하면 비용 발생!)
룸에서 음식은 웬만하면 안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작은 개미들이 몇마리 보였어요.
위치는 중심가 근처여서 디몰까지 2~3분이면 걸어갔고, 바다도 3~5분이면 걸어갈 수 있었어요. 툭툭이 탈 일이 없지요~
조식은 메인 몇가지가 매일 변경되서 질리지 않게 잘 먹었고, 맛도 괜찮았어요. 이만하면 대만족~
엘리베이터는 2대라 여유로웠고 방음도 잘되서 옆방에 누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이른 아침에 미세하게 닭울음소리가 들었지만 저 빼고 아무도 못들었답니다.
다음에도 보라카이에 간다면 헤난파크에서 숙박할래요!!
몽키트래블 처음 이용해 본건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가격도 타사보다 저렴했고, 견적서부터 보내주고 결제하는 시스템이 신뢰 갔어요.
2024.08.03-2024.08.05(2박) 헤난파크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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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4-08-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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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보홀>팡라오 | 오셔니카 리조트 팡라오 ( 구 사우스팜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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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메뉴가 기존 다른 리조트들이랑은 좀 달라요~ 있을건 다있지만 한국인들은 좀 아쉬워할듯한 하지만 망고가 있다는거로 모든게 용서됩니다 ㅋㅋ그리고 사우스팜 비치는 정말 최고였어요! 곳곳에 해먹이랑 그네도 있고 아무렇게나 찍어도 엽서가 되는 그림이 정말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저녁에 라이브 공연 들으면서 칵테일 마시는 분위기 너무 좋았구요~ 하루 두 번 하우스키핑 서비스 덕분에 비치뷰 객실에서도 모래 걱정없었어요~ 다만 방이 좀 작고 연식이 있다보니 시설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전 다시 간다면 사우스팜으로 갈고예요!
댓글(1)
몽키SNS회원 2024-08-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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