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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아세아나 시티 따끈따끈한 신상 호텔 시타다인 베이 시티 마닐라 - Citadines Bay City ...
| |조회수 : 429

 

오늘은 마닐라 따끈따끈한 신상 호텔인

시타다인 베이 시티 마닐라 (Citadines Bay City Manila)에 다녀 왔습니다.

위치적으로 요즘 아주 핫하게 떠오르는 곳인

아세아니 시티(Aseana City)에 위치해 있어서

공항에서도 가깝고 몰 오브 아시아(Mall of Asia)나 마닐라 베이(Manila Bay)와도 인접해 있어요.

 

 

 

 

입구 모습입니다.

새건물이라 그런지 반딱반딱(?) 합니다.

들어가 볼까요?

 

 

정면으로 크지 않지만 깔끔한 프론트 데스크가 있었어요.

이곳에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할수 있답니다.





 

넓직한 크기의 로비에는 여기저기 앉을 곳이 많았어요.

한쪽켠에는 로비 라운지(?)라고 하기는 좀 단촐하지만,

그래도 스낵류나 커피, 간단한 음료수를 판매하는 곳도 있었어요.

 

 

체크인을 하고 객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트 옆으로,

조식을 먹는 조식당이 있었어요.

호텔 크기에 비해 조식당의 크기가 아담한 정도 였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아침 메뉴가 굉장히 소박(?)한 편이라 크기를 크게 만들지 않은거 같아요.

조식은 크게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에요.

 

 

객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트 입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손님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4개의 엘리베이트 중 2개만 운행하고 있었어요.

 

 

오늘 묶을 9층에 도착했습니다.

신기하게도 각 층마다 엘리베이터 앞에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서

갈때마다 인사하고 안내해 줬어요.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친절히 잘 안내해주셔서 나쁘지 않는 부담스럼이었어요.

 

 

오늘 지낼 926호 방으로 입장!

 

 

들어가자 마자 느껴지는것은 아...

좀 작다? 32스퀘어 미터라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다른 호텔들에 비해 체감상 작은 느낌이었어요.

특히나 위에 보이는 2개의 정말 정직한 싱글 베드는

자다가 몇번이나 떨어질것 같은 경험을 했답니다.

 

 

 

편했던 점은 침대옆으로 각각 충전기가 있었다는것과,

사진상 우측에 보이는 충전 콘센트는 USB전용으로 핸드폰 충전전용인듯 했어요

 

 

저는 사실 침대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이 소파였습니다.

이 소파에서 다리를 뻣고 옆으로 앉으면 좌측으로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그리고 정면으로는 TV를 볼 수 있는 완벽한 구도가 나온답니다.

 

 

 

침대 아랫쪽으로 보이는 책상과 TV, 안전금고 입니다.

이 객실은 옆객실과 커넥팅이 되는 객실이었는데,

여기서 이 호텔의 가장 큰 단점인 방음 문제가 발생합니다.

옆 객실에는 아이와 함께 온 가족 여행자들인 듯 했습니다만,

정말 방음이 1도 안되서 TV소리나 말소리는 기본이고,

코고는 소리도 들렸던..

 

 

 

책상에는 간단한 안내들,

그리고 아직까지 일부층은 공사중이라는 안내가 눈에 띄었습니다.

룸서비스나, 룸마사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니바는 단촐하게 기본은 하는듯 하네요.

 

 

편했던 것은 바로바로 전자렌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여행가서 전자렌지 쓸일이 뭐가 있을까 싶지만,

막상 몇일 있다보면 참 쓸모가 많답니다.

즉석밥도 해먹을수 있고, 저녁 야식 선택의 폭이 늘어나고,

야시장에서 사온 음식들도 따듯하게 해 먹을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조그마한 냉장고가 있었고, 내부는 텅 비어있었습니다.

이전에도 몇 번 말씀드렸지만,

사실 냉장고에 들어있는 음료들을 먹으려면 왠지 손해보는 기분이라,

항상 체크인하면 먼저 하는것이 냉장고에 있는 기본 음료들을 바깥으로 빼고,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온 음료들로 다시 채워 넣는 것이었는데,

요즘 이렇게 처음부터 비어있는 냉장고가 있는 호텔들이 늘어나 개인적으로 좋은것 같아요.

 

 

특히 아래에서 보겠지만,

이 시타다인 호텔은 몰(Mall) 건물과 붙어 있어서 같은 건물에 큰 마트가 있습니다.

장보기도 정말 좋아서 냉장고 꽉꽉 채워넣을수 있답니다.

 



 

욕실도 모던한 느낌의 그레이톤 타일이라 깔끔한 느낌을 더하고 있네요.

크기는 작았으며 욕조는 없었습니다.

 

 

 

 

어메니티 브랜드는 생각보다 고급이더군요

Crabtree&Evelyn 이라는 브랜드로 한국의 유명 연예인이 쓴닥하여,

알만한 사람은 아는 브랜드였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뷰는 시티뷰 + 아주 쪼금 마닐라 베이뷰 였습니다.

자세히 보면 저기 멀리 마닐라 베이가 보인답니다.

 

 



 

헬스장도 잘 갖추어 져 있었습니다.

새호텔이라 기구도 모두 새것이었고 그리고 크기도 작지 않아,

여행중 간단하게 운동하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대신 아직까지 새집냄새가 많이 나서 오래 있으니 머리가 좀 아픈 단점이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수영장은 5층에.. 있었나?

3층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1층은 아니었습니다.

헬스장과 같은 층에 있었고 성인풀과 소인풀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듯,

시타디인 호텔은 W Mall 이라는 몰과 건물을 공유해서 쓰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걸어서 1분만 옆으로 가면 몰 입구가 나온답니다.

몰 오픈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라고 해요.

 







 

내부에는 필리핀 대표 프렌차이즈 레스토랑들, 그리고 네일샾,

환전소, 커피숖, 대형 마트가 들어와 있어서,

호텔에서 지내다 잠깐 들러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어 아주 편했습니다.

 

 

새로 생긴 시타다인 베이시티 마닐라 를 둘러보았어요.

사실 어떤 사람은 시타다인, 어떤사람은 시타딘 이렇게 부르고

호텔로 직접 물어봐도 2개다 쓴다고 그래서 좀 해깔리긴 하지만,

이 시타다인 호텔은 적당한 가격대 깔끔한 호텔을 좋아하는

알뜰 여행족들에게 추천 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주변 5성급 고급 호텔과 비교하자면 부족한점이 많지만,

공항과 가까운 위치적인 이점,

그리고 도보로 몰오브 아시아나 마닐라 베이와 같은 마닐라 관광지를 이동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해요.

그리고 같은 건물에 몰이 있다는 점도 가족여행자들에게도 장점일수 있겠어요.

 

조금 아쉬운점은 너무 작은 크기의 침대와,

소음이 너~~~무 안되서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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